인천공항공사, 팔라완 자원봉사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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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오 초등학교 기념촬영.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그레고리오 초등학교 기념촬영.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필리핀 팔라완에서 실시한 자원봉사활동이 현지 주민들과 학생들의 환대 속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와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인천공항가족 제8기 해외봉사단(총18명)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서 현지 초등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노력봉사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봉사, 문화공연 등을 진행했다.

인천공항 봉사단원들은 돈 라몬 로세스(Don Ramon Roces) 초등학교와 그레고리오 오쿠엔도(Gregorio Oquendo) 초등학교 2곳의 1400여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케이팝 댄스와 필리핀 동요 합창,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봉사 시간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인 뽀로로 캐릭터 등을 스텐실 기법으로 티셔츠에 새기고, 종이꽃다발과 도깨비인형을 만드는 미술수업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학교시설 수리, 교실 환경미화 및 페인트칠 등 초등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노력봉사를 실시해 학교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돈 라몬 로세스 초등학교의 마리솔 크리스티나 교장은 “인천공항 직원들이 팔라완 발전을 위해 공항건설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까지 발 벗고 나서는 것에 대해 깊이 감명받았다”며 “필리핀과 한국의 우정과 협력관계가 앞으로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팔라완 현지에서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 신규 여객터미널 건설 및 시설개선사업의 건설관리업무를 3년째 맡고 있는 인천공항공사 이규진 프린세사PJ팀장은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이 필리핀 최고의 공항으로 거듭남으로써 팔라완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공항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해온 인천공항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있어 팔라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11년부터 총 36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공항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옴으로써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지속적인 해외사업 수주를 이뤄내고 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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