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추석 연휴 임시버스 증차 등 귀성·귀경객 수송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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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임시버스를 대거 증차하는 등 귀성·귀경객 수송에 만전을 기한다. 

금호고속은 16일 올 추석 연휴에 주말이 포함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고속버스는 총 약 3600회, 직행버스는 1000회 증차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고속은 일 평균 600회, 직행은 200회의 버스를 증차한 것으로, 귀성·귀경객들의 버스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금호고속은 관광버스회사와 공동운수협정을 맺고, 수시로 임시차량을 편성하여 버스 가동률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금호고속은 또 시스템을 개편해, 광주·전남권을 운행하는 직행버스 및 임시버스를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서도 고속 및 직행 버스표를 언제든지 예매할 수 있기 때문에 발권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PC를 통한 고속버스 예약은 인터넷 사이트 ‘코버스(kobus..co.kr)’를 직행버스 예약은 버스타고 (bustago.or.kr)와 이지티켓(easyticket.co.kr)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어플리케이션 ‘고속버스 모바일’을 다운받아 이용하거나, 코버스(m.kobus.co.kr), 버스타고(m.bustago.or.kr), 이지티켓(m.easyticket.co.kr) 모바일 사이트
에 접속하면 된다.

특히 ‘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통해 모바일 티켓 QR코드를 받으면, 매표창구나 무인발권기를 거칠 필요 없이 고속버스 단말기에 이를 스캔하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

. ‘고속버스 모바일’ 앱은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티머니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PC와 스마트폰에서 신용카드로 버스를 예약한 고객은 승차권을 출력할 필요 없이 탑승 전 터미널 매표소 주변에 설치된 무인발권기를 이용하면 된다. 특히 유·스퀘어는 예약 고객이 매표소를 거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모든 고속 노선의 승차홈에도 무인발권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금호고속은 이와 함께 마중객을 위한 ‘고속버스 도착시간 안내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기존에는 터미널 내 도착홈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서만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금호고속 모바일 홈페이지(m.kumhobuslines.co.kr)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미처 버스를 예약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임시버스를 실시간으로 투입하고 있다.”며, “귀성, 귀경객들을 위해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편리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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