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지진, 쓰나미 후폭풍 경보에 주민들 긴급 대피 중… 하와이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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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지진' /사진=CNN뉴스 캡처
'칠레지진' /사진=CNN뉴스 캡처
'칠레지진' '하와이'

칠레에서 16일(현지시간) 오후 7시54분쯤 강도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의 진원지는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246km떨어진 곳이다. 이 지진으로 칠레 전 해안에는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하와이와 페루까지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외신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는 곳곳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주민들이 거리로 긴급 대표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칠레 전 해안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져 수시간 내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 쓰나미는 17일 오전 2시28분쯤에는 하와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칠레한국대사관 직원의 말에 따르면 칠레의 해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피 중이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는 660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지난 2014년 4월에도 칠레 북부지역에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해 7명이 숨지고 수십만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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