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누리마축제 오늘(17일) 개막,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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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누리마축제' /사진=이미지투데이
'과천 누리마축제' /사진=이미지투데이

'과천 누리마축제'

과천 누리마축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부터는 보다 대중적인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시민 참여도를 높였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과천 누리마축제 이름 역시 시민 공모를 통해 새롭게 정했다.

과천누리마축제는 말 관련 축제로 톨스토리의 중편소설 '어느 말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이다. 경주마였으나 늙고 병든 홀스또메르의 입을 빌려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한다.

과천누리마축제에는 연극 '달려라 똥말'도 있다. 경마 사상 최다 연패 기록을 가진 경주마의 이야기를 담았다.

과천누리마축제에는 야외무대, 과천 중앙로에서 가행렬 재연, 불꽃 축제, 서커스, 마상무예, 아동극, 비눗방울 쇼가 진행된다.

이번 과천누리마축제는 17일(오늘)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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