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지진·쓰나미, 일본 도호쿠 대지진 때보다 피해 크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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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지진' /사진=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
'칠레지진' /사진=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
'칠레지진'

칠레지진과 앞으로 예상되는 쓰나미가 일본 도호쿠 대지진·쓰나미때보다 크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유용규 기상청 지진화산정책과장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지진 규모가 8.3정도로 일본 도호쿠 대지진 당시의 9.0보다 적기 때문에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 과장은 "저지대는 침수가 예상되지만 고지대로 피한다면 피해는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쓰나미가 9시간 뒤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와이는 강도가 더욱 약해져 피해가 강도가 약할 것으로 관측했다.

유 과장에 따르면 일본은 22시간 뒤에 쓰나미가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강도는 더욱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6일 오후 7시54분쯤(현지시간) 칠레에서 발생한 지진은 강도 8.3으로 관측됐으며 현재 칠레 전 해안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져 있다. 우리 교민은 2700명이 칠레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2300여명이 수도인 산티아고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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