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지진, 과거 일본 쓰나미 습격까지 '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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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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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하와이 쓰나미 주의보'

16일(현지시간)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 당국이 쓰나미 발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으로 칠레와 페루 해안 지역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이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하와이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또 경보센터는 일본을 비롯해 뉴질랜드, 피지, 바누아트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도 0.3~1m 높이의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발생한 뒤 진원 근처에 있는 해일 관측 검조소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일본에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은 지난 1960년 칠레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9.5의 강진의 영향으로 발생한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지진으로 칠레 연안에서는 약 18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했다. 이 쓰나미는 약 15시간 뒤 하와이에 도착했으며, 약 23시간 뒤에는 일본 해안에 밀려왔다. 이로 인해 일본에서는 140명 이상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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