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훈원장의 부산모발이식(58)] 탈모 치료, 숨기기만 한다면 근본적인 해결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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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원장의 부산모발이식(58)] 탈모 치료, 숨기기만 한다면 근본적인 해결 불가능해
얼마 전, 탈모인들의 머리카락 사수기가 다큐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면서 탈모를 이겨내고자 고군분투하는 탈모인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예계 대표 대머리스타로 불리는 한 남자연예인은 탈모 시작 후 미래를 못 볼 정도로 절망을 느끼기도 했다면서 탈모인에 대한 곱지 못한 시선과 차별에 대해 전했다.

실제 탈모를 숨기고 결혼한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할 생각이라는 여성의 사연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탈모 역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탈모는 오랜 시간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이어져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단순히 가발이나 흑채 등으로 감추고 가리는 것은 탈모치료법이라 할 수 없으며, 의사의 진단 아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만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은 물론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즉, 탈모 증상이 보인다고 해서 무작정 모발이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탈모의 원인과 두피 상태 등을 면밀히 살펴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원장이 직접 최소 30분 이상 상담을 진행해 탈모의 정확한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나아가 모발이식 수술까지 고려 중이라면 더욱이 탈모치료로 유명하고, 모발이식 잘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일부 규모가 크지 않은 병원에서는 외부에서 모낭 분리팀은 물론이고 의사를 초빙 해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이는 곧 부작용 위험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모발이식 수술은 10~15년 후를 내다 보고 계획을 세워야 하는 만큼 해당 병원의 의사가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에 있어 그만큼의 경력을 갖추고 있는지도 확인 해 보는 것이 좋다.

한편, 가을에는 남성호르몬이 일시적으로 많아지고 여름 동안 약해진 두피와 모발이 탈모의 영향을 쉽게 받아 탈모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모발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으며, 만성탈모로 이어지기 전 조기치료에 나설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이미지제공=부산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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