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곤 검거, 동물병원 간호사 제보 결정적… 신고보상금 1000만원 지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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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검거' /사진=뉴스1(성동경찰서 제공)
'김일곤 검거' /사진=뉴스1(성동경찰서 제공)
'김일곤 검거'

트렁크 여성 시신의 유력한 용의자 김일곤이 한 시민의 제보로 검거된 가운데, 신고보상금 지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일곤에 대한 신고보상금은 1000만원이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김일곤은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 동물병원에서 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강아지 안락사용 약을 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본 또 다른 간호사는 112에 신고를 했고, 서울 성동지구대 경찰관들이 곧장 현장에 출동해 김일곤을 검거했다.

경찰은 도주하는 김일곤을 500m 가량 추격해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곤은 검거 당시 잭나이프로 보이는 흉기 2개를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범죄 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범인검거공로자 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신고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토막살인 사건의 박춘봉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신고자에게는 보상금 5000만원이 지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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