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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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 '강보합'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지속된 외국인의 유입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강세를 보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포인트(0.05%) 상승한 1976.49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며 일제히 상승했다. 이 영향으로 1990선 가까이 상승한 채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개인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축소했다. 다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하며 지수의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거래량은 5억290만주로, 거래대금은 5조54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304억원, 131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691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에서 338억원, 비차익거래에서 1101억원의 순매수가 발생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기계가 2% 넘게 강세를 보였고 화학, 의약품, 전기전자 등은 1% 내외로 상승했다. 의료정밀이 2% 넘게 하락했고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운송장비 등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국제유가의 훈풍으로 LG화학이 2% 넘게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소폭 올라 115만원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삼성물산과 한국전력 등은 하락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인 뉴스테이가 향후 건설사들의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GS건설, 대림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주들이 2% 이상의 상승폭을 보였다.

종목별로는 중국 금성그룹과 대규모 투자 결정이 진행중이라는 소식의 쌍방울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까지 치솟았고 에이블씨엔씨가 3분기 실적 향상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며 4% 가까이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종목을 포함한 332개로 집계됐고 하락 종목 수는 482개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KRX금시장에서 순금현물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0.24%) 오른 그램(g)당 4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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