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티켓 1+1지원사업 독점사업권 제공,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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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공연티켓1+1지원사업 주관예매처 운영 관련하여 정부가 인터파크에 독점 사업권을 제공했다는 지난 16일 SBS8시 뉴스 보도에 대해 해명하는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독점 사업권 제공은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면 최소 3개월의 시간과 30억원의 비용이 들고, 복수의 사업자를 선정하면 부정방지와 안정적인 서비스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 상황에서 최선의 결론이었으며, 선정과정에서 인터파크 측의 제시 조건도 객관적으로 문제가 없었다.

다음은 한국 문화예술위원회가 보내온 해명 보도자료 전문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공연티켓1+1지원사업 주관예매처 운영 관련하여 정부가 인터파크에 독점 사업권을 제공했다는 보도(SBS8시 뉴스,9.16)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관예매처 선정과 운영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공연예술계에 대한 긴급 지원을 위해 공연티켓 1+1지원 사업으로 추경예산 300억 원이 편성됨에 따라 공연현장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1+1 티켓예매 시스템 구축과 발권운영 체계가 필요하였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을 통해 자문을 얻은 결과, 현재 예매처들간 시스템 연동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시스템 직접구축의 경우 최소 3개월 이상의 시간과 비용(30억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었고, 복수의 사업자를 선정할 경우엔 구매수량 및 금액 제한 등 부정 방지, 신속하고 안정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에 긴급성, 신속성, 안정성을 갖춘 주관예매처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을 제반 공연협회 및 단체장들과 공유하여, 객관적인 심사 및 선정, 주관예매처와의 협약을 통해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고, 사업입찰 공모에 참가한 복수의 주관예매처들 중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인터파크는 ‘대행수수료 및 활용방안, 환원계획’에서, 운영대행료(결제수수료가 아닌, 시스템구축과 운영, 발권대행료)를 단체당 판매티켓금액 정산 시 차감하는 방식(판매금액의 2~3%)과 운영대행료 수입의 20%를 창작뮤지컬, 인디뮤지션을 지원 외에 신진예술가 지원, 신규관객 개발, 공연단체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약 16억원 투입을 제안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공연티켓1+1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관리와 현장모니터링을 진행할 것이며, 이를 보다 많은 국민이 공연을 즐기며, 신규관객 창출을 통해 공연계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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