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란, 항상 연기하고 싶은 바람 남긴 채... 18일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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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란'

인터뷰 중 항상 연기하고 싶다며 수줍게 웃던 배우 김화란이 9월 18일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화란은 지난 9월 18일 오후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를 지나다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남편 역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화란은 지난 1980년 MBC 공개 탤런트 12기로 데뷔한 배우로,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에 여형사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09년 개봉된 영화 '이웃집 남자'에도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 동구 중앙로에 위치한 광주 남도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월 20일 오전 11시다.


한편 1980년 MBC 공채 12기로 데뷔한 고 김화란은 드라마 ‘수사반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남편과 섬마을로 귀농한 근황을 알려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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