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파업 불사한 '임단협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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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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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현대차 노사 임단협'

현대자동차 노조가 예고한 파업을 이틀 앞둔 오늘(21일) 노사간 임단협이 합의점을 도출할지 주목된다.

현대차 노사간 임단협은 21일과 22일 추석 전 임단협 타결을 위해 집중교섭에 나선다.

노조는 이번 집중교섭에서 잠정합의가 이뤄질 경우 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잠정합의에 실패하면 노조는 당초 계획대로 추석 전 사흘 연속 파업에 들어간다. 앞서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23일 4시간, 24일 6시간, 25일 6시간 파업 방침을 정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단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정년 65세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월급제 시행 ▲주간연속 2교대제 8+8시간 조기 시행 ▲토요일 유급휴일제 도입 등도 요구안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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