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저축은행 사태로 투입된 27조원 중 6조만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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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의원 /사진=뉴스1 오대일 기자
민병두 의원 /사진=뉴스1 오대일 기자

2011년 저축은행 사태에 따른 구조조정 과정에서 투입된 공적자금 중에 지금까지 회수된 돈은 20%선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예금보험공사가 국회 정무위 민병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후 31개 저축은행에 모두 27조1000여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됐다. 하지만 이를 관리하는 예보가 지금까지 회수한 돈은 5조9000여억원으로 투입액의 22%에 불과하다.

파산 저축은행의 고객에게 예금보험금을 지급하는 예보는 부실 저축은행을 정리하고 부실 책임자의 은닉재산을 찾아내 투입자금을 회수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공적자금 투입 규모로 보면 솔로몬저축은행이 3조5000여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부산저축은행이 3조1000여억원, 토마토저축은행이 3조원 순이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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