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사도' 물오른 연기력, 이준익과 만나 박스오피스 정상 찍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사도 유아인'

'사도'(감독 이준익)가 개봉 첫 주말 13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유아인 송강호의 물오른 연기력과 이준익표 사극이 만나 이뤄낸 성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는 9월 18~20일 1210개 스크린에서 2만330회 상영돼 132만248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181만582명이다.


주말 매출액은 107억원(매출액 점유율 50.6%), 누적 매출액은 143억6600만원이다. '사도'의 총 제작비는 약 95억원이다.


영화는 조선 21대 왕 영조와 아들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이야기를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냈다.


송강호와 유아인이 각각 영조와 사도세자를 연기했고, 문근영·전혜진·김해숙·박원상·진지희·박소담 등이 힘을 보탰다. '소원'(2013) '님은 먼곳에'(2008) '즐거운 인생'(2007) '왕의 남자'(2005) 등을 만든 이준익 감독이 연출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감독 웨스볼·이하 '메이즈 러너2')은 같은 기간 804개 스크린에서 1만1593회 상영, 84만523명이 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7만8391명이다.


전작에 이어 딜런 오브라이언, 토머스 생스터, 이기홍, 카야 스코델라리오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 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앤트맨'(감독 페이턴 리드)이 17만1448명으로 3위,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15만2374명을 불러 모아 4위,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우주영웅기~스페이스 히어로즈~'(감독 오오스기 요시히로)가 4만5834명으로 5위에 올랐다.

<사진=영화 '사도' 대본리딩>

 

  • 0%
  • 0%
  • 코스피 : 3161.66하락 47.7718:01 05/12
  • 코스닥 : 967.10하락 11.5118:01 05/12
  • 원달러 : 1124.70상승 5.118:01 05/12
  • 두바이유 : 68.55상승 0.2318:01 05/12
  • 금 : 65.54하락 1.218:01 05/12
  • [머니S포토] 최태원 회장과 악수하는 문승욱 장관
  • [머니S포토] 與 부동산 특위, 착석하는 송영길-김진표
  • [머니S포토] 총리 인준안 불발… 여당과 얘기하는 '서병수'
  • [머니S포토] 이재명 지사 "기본정책으로 공정성 회복할 것"
  • [머니S포토] 최태원 회장과 악수하는 문승욱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