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서울·부산 시내면세점 입찰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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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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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오는 25일 마감인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에 참여한다.

신세계그룹은 시내면세점 후속사업자 선정과 관련 서울과 부산지역에 특허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지역 시내면세점은 11~12월 중에 특허기간이 만료되고 이중 신세계가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12월15일에 특허가 끝난다.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그룹이 국내 최고의 유통 노하우를 갖춘 소매유통전문기업으로서 기존 사업자를 대체할 수 있는 ‘준비된 사업자’"라며 "백화점, 대형마트, 프리미엄아웃렛 사업 등 85년 역사의 유통업 경험을 기반으로 면세사업 역량을 총 결집하면 관광산업 진흥 및 경제적 파급효과, 고용창출 측면에서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서울 시내면세점 후보지로 강북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제안하고 부산지역에는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 내 B부지에 특허신청을 내기로 했다. 특히 부산의 경우 기존 파라다이스 호텔에 위치한 면세점을 신세계 센텀시티 내 B부지로 확장 이전해 제안키로 했다. 기존 6940㎡(2100평) 매장에서 내년 초 오픈 예정인 B부지에 8600㎡(2600평) 매장으로 더 넓어지게 된다.

신세계디에프 성영목 대표이사는 “서울의 경우 한국 관광 1번지인 명동지역에 남대문시장을 연계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쇼핑관광단지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의 경우 신세계 센텀시티로 확장 이전시켜 부산관광의 아이콘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기 때문에 특허권 연장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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