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 원유철 "추석 앞둔 시점 큰 불편·손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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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조류인플루엔자' /사진=임한별 기자
'AI 조류인플루엔자' /사진=임한별 기자

'AI 조류인플루엔자'

전남 담양과 광주에서 발견된 고병원성 AI(H5N8형) 의심 오리가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당국에 철저한 방역조치를 촉구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22일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전남지역 전통시장에서 또다시 AI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며 "민족대이동 추석명절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므로 축산종사자는 물론 국민들의 큰 불편과 손실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방역당국은 긴급방역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 발생원인과 바이러스 유입경로 등 역학조사를 비롯한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해주길 바란다"며 "차량이동이 많은 명절에 AI 확산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농림축산식품부는 AI 확진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AI 발생 판매소 2곳의 생오리 30여수는 살처분 완료했고, 지난 19일부터 2주간 폐쇄된다.

또 해당 가금 판매소와 전통시장에 대한 이동제한, 소독 등 긴급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중앙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정확한 발생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축산농가는 귀성객의 방문시 소독 등 차단방역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연휴기간 방역기관별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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