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 태풍 두쥐안, 추석 무렵 일본 오키나와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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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21호 태풍 두쥐안' '태풍 두쥐안' /자료제공=기상청
'태풍' '21호 태풍 두쥐안' '태풍 두쥐안' /자료제공=기상청
'태풍' '21호 태풍 두쥐안' '태풍 두쥐안'

23일 발생한 21호 태풍 두쥐안이 추석무렵 일본 오키나와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두쥐안은 24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16km/h의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현재 태풍의 강도는 약한 상태지만 점차 세력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의 태풍경로에 따르면 어제 일본 남부로 향할 것으로 예측됐던 이 태풍은 오늘 오전 방향을 서쪽으로 틀어 일본 오키나와와 타이완으로 향하고 있다.

이 태풍의 위치는 유동적이지만 현재 진행 방향으로 볼때 추석 무렵인 이달 말 일본 오키나와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무렵에는 최대풍속이 35m/s로 강한 바람을 몰고 와 태풍의 강도가 세질 것으로 관측된다.

두쥐안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진달래를 뜻한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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