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재판 빠르면 다음달 초… 패터슨, 오병주 변호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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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살인사건' '오병주변호사' /사진=뉴스1
'이태원살인사건' '오병주변호사' /사진=뉴스1

'이태원 살인사건' '오병주변호사'

'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아더 존 패터슨(36)의 재판이 이르면 다음 달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지난 23일 "외국에서 송환된 구속 피고인이다 보니 재판부에서도 최대한 빨리 기일을 잡으려 하고 있고 추석 이후인 10월 초로 일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검찰 측은 사건 공소유지를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에 맡기되, 수사검사로서 2011년 말 패터슨을 살인 혐의로 기소한 박철완(43·사법연수원 27기) 부장검사를 함께 재판에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터슨은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자와 면담한 뒤 오병주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변호사는 패터슨이 지난해 미국 법원에서 한국 송환 문제로 소송을 벌일 당시 한국 출생인 패터슨 모친의 부탁을 받고 한국 법률 자문을 해 줬던 인연이 있다.

패터슨은 1997년 4월3일 오후 10시쯤 이태원에 있는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한국계 미국인 리와 함께 대학생 조모(당시 22세)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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