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여직원 투신, '설득'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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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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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여직원'

외교부 여직원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17분 만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쯤 한 외교부 여직원이 외교부 청사 17층 접견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창문 난간에 나와 있는 것을 청소 용역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후 119 구조대를 비롯 외교부 기획조정실과 행정자치부의 청사관리소에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당 여직원은 즉시 현장에 출동한 방호과 직원의 설득으로 약 17분 만에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 여성이 투신을 시도한 이유가 과도한 업무 또는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개인적인 이유 때문인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업무 강도와는 관계가 없다"며 "다만 얼마 전 새롭게 맡은 업무의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순간적으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현재는 안정된 상황"이라며 "본인이 생각하는 게 많이 있을 수 있으니 정신과 의사와 상담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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