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살인사건… 휴가 군인, 30대 여성 살해 후 자신은 예비신랑에 사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노원구 살인사건' /사진=YTN뉴스 캡처
'노원구 살인사건' /사진=YTN뉴스 캡처

'노원구 살인사건'

휴가를 나온 20대 군인이 한 주택에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3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자신은 이 여성의 예비신랑에게 흉기로 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8분쯤 군인 A(20) 상병은 만취한 상태에서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주택에 침입, 자고 있던 B(33·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

이후 A씨는 B씨의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C(36)씨와의 격투 끝에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는 지난 22일 상병 정기 휴가를 나온 강원도 고성 지역의 육군 군인으로 오는 10월1일 복귀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B씨의 집을 침입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A씨가 다른 집 문을 두들기고 창문을 부수다가 문이 열려 있는 피해자 집으로 들어갔다는 이웃주민들의 증언에 따라 의도적 범행보다는 묻지마 범행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C씨를 장 상병 살해 혐의(살인)로 불구속 입건하고 구체적인 정황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