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간과했다"... 日 고금리 대부업체와 빠른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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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배우 고소영(43)이 논란이 된 일본 제2금융권 기업  그룹 광고 모델에 대해 '간과했다'고 사과문을 올리며 계약을 해지했다.


고소영은 9월 25일 소속사 태양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는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원만히 계약을 해지했음을 알렸다.


고소영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공식입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소영은 '○○저축은행', '○○캐피탈' 등 산하 대부업체들을 두고 있는 그룹과 모델 계약을 체결, 서울 한강 등지에서 기업 이미지 광고 촬영을 마쳤다. 


고소영이 출연한 그룹의 CF는 최근 전파를 타기 시작했고, 9월 23일 한 매체는 그룹이 서민경제를 멍들게 하는 대부업체들의 모기업이라고 꼬집으며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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