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황금 연휴, '한강 나들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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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나들이 명소' '한강 달맞이' 

막바지 황금 연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서울에서 멀지 않아 쉽게 찾을 수 있고 탁트인 한강에서 멋진 야경을 즐기는 나들이를 추천한다. 

서울시가 추천하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달맞이 명소 및 이벤트를 소개한다.  

한강 유람선, 29일까지 3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 
한강 야경. 사진 =서울시
한강 야경. 사진 =서울시

한강에서 배를 타고 시를 읊으며 풍류를 즐기던 선조들처럼, 가족과 함께 한강유람선을 타고 야경도 감상하면서 달구경 해보길 추천한다.

3대가 함께 한강 달맞이를 경험할 수 있는 ‘행복 유람선’ 이벤트를 소개한다. 65세 이상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승선할 수 있다. 9월 29일(화)까지 4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항한다. (이벤트는 가족단위 방문객에 한하며, 노인단체는 단체할인 적용, 런치/뷔페유람선 제외)

또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달맞이 라이브 크루즈’와 ‘달맞이 재즈 크루즈’도 출항한다. 감미로운 선상 공연과 함께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보름달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특별 이벤트로 29일까지 진행된다. 여의도선착장에서 오후 7시30분, 9시20분 1일 2회 운항한다. 가격은 대인 1만5000원, 소인 1만500원이다. 이외에 한강유람선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이용요금은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http://www.elandcruise.com)를 참조하면 된다.

◆연인, 친구와 함께라면 ‘세빛섬 달구경’ 데이트 


한강의 멋진 야경과 함께 로맨틱한 달구경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세빛섬'으로 향하길 추천한다. 황홀한 노을 빛깔과 세빛섬의 오색빛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세빛섬 내에는 레스토랑, 펍,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한곳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면서 달맞이할 수 있는 데이트 장소로 강력 추천한다.

세빛섬 옥상은 평소 일몰시간까지만 개방하지만. 추석 당일에는 시민 들의 보름달 구경을 위해 24시간 개방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omesevit.co.kr)를 참조하면 된다.

◆온가족 함께 ‘자벌레 보름달 나들이’
뚝섬 자벌레. 사진 = 서울시 제공
뚝섬 자벌레. 사진 = 서울시 제공

뚝섬 자벌레는 온가족이 함께 가을 구경하며 보름달 맞이하기 좋은 곳이다. 자벌레 1층 매점 앞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과 황홀한 노을빛을 한 눈에 담기에 안성맞춤이다. 낮에는 자벌레 2층 도서관에서 책을 보거나 통로에서 진행되는 무료 전시를 즐기고, 해질녘에는 전망대에서 선선한 바람과 함께 노을을 감상하며 보름달맞이를 해보길 추천한다.

오는 10월4일까지는 '2015 서울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열린다. 또한 오는 11월22일까지 약 2달간 '단풍'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꾸미고 가꾼 ‘가을정원’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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