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4년전, 내부 기술자 경고 묵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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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진=뉴스1DB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진=뉴스1DB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이 4년 전, 불법 배출가스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부기술자들의 경고를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존탁스차이퉁(FA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폭스바겐 감독이사회에서 이사들에게 첫 내부조사 결과 보고서가 제시됐다.

보고서 속에서 폭스바겐 소속 한 기술자는 2011년 상급자에게 배출가수 조작 행위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법에 저촉된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어느 선까지 보고가 이뤄졌는지, 이에 따른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폭스바겐그룹이 미국에서 배출가스 조작 혐의로 약 50만대의 리콜을 명령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폭스바겐과 아우디 디젤승용차가 검사를 받을 때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고, 실제 도로주행 때는 꺼지도록 했다고 발표하면서 48만2천대의 디젤 차량에 대한 리콜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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