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임기, 대선과 관련 있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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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임기' 제70차 유엔 총회 참석 등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UN사무총장관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해 반기문 사무총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청와대 페이스북)
'반기문 총장 임기' 제70차 유엔 총회 참석 등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UN사무총장관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해 반기문 사무총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청와대 페이스북)

'반기문 총장 임기'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뉴욕 방문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내내 일정을 함께하다시피 했다. 반 총장은 이달 초 중국 전승절 행사에도 박 대통령과 나란히 참석했었다.

이번 유엔 총회에서 두 사람이 자리를 함께한 것은 나흘간 7번이었다. 공식·비공식적으로 적지 않은 대화를 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두 사람은 북핵 저지와 개도국 개발, 기후변화 등 주요 이슈에서 거의 동일한 메시지를 내놓았다.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주요 정책이었던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기념해 지난 26일 열린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 행사'가 그 정점이었다.

박 대통령과 반 총장의 관계가 가까워져가는 상황에서 반 총장의 임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 총장의 임기는 내년 12월 끝난다. UN 사무총장의 임기는 5년이지만 보통 1번 연임해 사실상 10년으로 본다. 반 총장은 지난 2007년 1월1일 UN 사무총장에 취임한 뒤 2012년 연임을 거쳐, 내년(2016년) 12월31일 임기가 종료된다.

2017년 대선을 1년여 앞둔 시점이고, 이는 대선 후보로 반 총장이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총장 임기가 끝난 후 국내로 돌아와 대선 준비를 시작하기에 적절한 일정이라는 것이다.

반 총장 본인은 대선 출마에 선을 긋고 있지만 친박 진영 일부 인사들은 여전히 그를 대안으로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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