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숨투자자문 대표 구속 기소… 1300억원대 사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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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숨투자자문'


해외 선물투자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수천명의 투자자들을 불법적으로 모집해 130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이숨투자자문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관정)는 사기 및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이숨투자자문 대표 A(31)씨를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회사의 임원들과 공모해 올해 3월부터 6개월여 동안 1380억여원의 투자금을 불법으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A씨는 "해외 선물에 투자해 원금과 매월 2.5% 상당의 투자수익금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설명에 속아 이숨투자자문에 투자금을 송금한 피해자만 2700명이 이르는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A씨 등은 투자금 대부분을 선순위 투자자들에게 원금 또는 투자수익금 형식으로 송금하며 '돌려막기' 형식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숨투자자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자료사진=뉴스1
'이숨투자자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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