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어머니 "패터슨 두들겨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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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아더 존 패터슨의 첫 재판이 열린 8일 피해자 조중필씨의 어머니 이모(73)씨는 "(패터슨을) 마음대로 두들겨 패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 심리로 열린 아더 존 패터슨에 대한 살인 혐의 1차 공판준비기일에 참관한 이씨는 '(패터슨이) 법정 안에서 수의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심경이 어떤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씨 아버지는 이날 "패터슨과 에드워드 리(36) 모두 공범이라 생각한다"면서도 "패터슨도 불쌍하고 리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씨 아버지는 다만 '가해자들로부터 사과를 받았는가'라는 질문에는 "죄송은 무슨 죄송"이라며 "흉기로 찌르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태원 살인사건' /사진=뉴스1
'이태원 살인사건'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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