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연금·자녀 명의로 변경'이 장점

한화생명 '플랜UP변액적립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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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연금·자녀 명의로 변경'이 장점
한화생명은 주목할 만한 저축성보험으로 ‘플랜UP변액적립보험’을 꼽았다. 이 상품은 연금보험으로 전환하거나 자녀로 보험대상자를 변경하는 기능은 물론 투자손실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립금 보증제도를 탑재했다.

무엇보다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상품은 가입 2년 후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전환 당시 판매 중인 변액 또는 금리연동형 연금보험(거치형)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전환 시에는 변액과 금리연동형 상품을 0~100% 비율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어 추가 가입 없이 2가지 연금보험을 한번에 가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입 5년부터는 전환 후 바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즉시연금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연금전환 기능을 활용하면 연금보험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보험료 의무납입기간을 최소 2년으로 단축할 수 있어 보험료 납입의 유연성이 높아진다.

이 상품의 또 다른 강점은 자녀 명의로 보험대상자를 변경할 수 있어 ‘2세대 플랜 설계’가 가능한 점이다.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는 자녀 나이가 만 15~65세면 언제든지 명의를 변경할 수 있다. 이때는 자녀를 위한 다양한 보장성 특약을 중도 부가할 수 있다.

변액보험의 투자수익률 하락에 따른 손실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지정적립금 보증제도’도 주목할 만하다. 이 제도는 운용실적과 관계없이 고객이 신청한 날에 쌓인 적립금을 최저로 보장하는 것이다. 가입 후 7년부터 보유적립금이 2000만원 이상이고 보험대상자가 60세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목표수익률 달성 시 이 제도를 활용하면 안정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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