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중국 수입 감소 우려… WTI 0.9%↓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내년 수요 전망 하향 조정과 중국의 수입 감소 우려가 지속되며 이틀째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4달러(0.9%) 하락한 46.66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5.1% 급락에 이어 또 하락한 것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0.62달러(1.2%) 떨어진 배럴당 49.24달러에 마감했다.

이처럼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은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월간 보고서에서 지난 9월 원유 생산량이 전월대비 하루 약 11만배럴 많은 3157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이날 내년까지는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의 9월 수입이 전년대비 17.7% 급감하며 11개월 연속 감소한 것도 유가를 끌어내렸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