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SS헤라서울패션위크' 레디,중국 매체 및 KOL 초청…"중국에 한국 패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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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SS헤라서울패션위크' 레디,중국 매체 및 KOL 초청…"중국에 한국 패션 알린다"
16일부터 동대문 DDP에서 16S/S헤라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된다. 

슈즈 편집샵 레디(REDY)는 이번 서울 패션 위크에 레디x소윙 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와 락피쉬x참스(CHARM’S)의 콜라보레이션을 메인으로, 곽현주 컬렉션, 노케제이(NOHKE J), 티백(ti:baeg), 제이 어퍼스트로피(J APOSTROPHE) 등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및 협찬을 진행한다.

특히 레디는 이번 협업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해 서울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중국 매체와 중국 파워 블로거(KOL)들을 초청한다.

초대 매체로는 중국판 트위터로 알려져 있는 웨이보(微博)를 비롯하여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iQIYI, 爱奇艺), 요우쿠(Youku, 优酷),중국 택시 내 이동 스크린 플랫폼 터치 미디어(Touch Media) 등이 있다.

웨이보의 경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해외 SNS가 안 되는 중국에서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중 하나로 2014년 3월 기준 월 이용자 1,438억 명을 육박한 바 있는 대규모 콘텐츠 플랫폼이다.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와 요쿠 역시 중국에서 실행이 안 되는 미국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대체하는 동영상 전용 플랫폼으로 2015년 중국 내에서 월 평균 8.18억 명의 사용자를 기록했다. 터치 미디어의 경우 북경, 상해, 심천 등 7개의 대도시에서 운행하는 택시에 설치되어 있는 터치 스크린으로 풍부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매체는 모두 중국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이번 패션 위크 패션쇼를 관람하고 관련 컨텐츠를 중국 대중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 파워 블로거, 일명 KOL(Key Opinion Leader)과 협업하여 많은 컨텐츠를 제작함과 동시에 한국의 패션/문화 산업을 중국 대륙에 알리려 한다.

중국의 KOL의 경우 인터넷 상에서 적게는 20만, 많게는 6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셀럽들 못지 않은 관심을 끌고 있다.

레디의 관계자는 "이번 16S/S 서울 패션 위크에서 함께 협업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해 다수의 빅 매체와 KOL를 초청해 중국 시장에 한국의 트렌디한 패션을 알리고 레디는 물론 국내 모든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에이유커머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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