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실종 여대생 중상으로 발견, "14층에서 12층 추락"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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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실종'

부산 서면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실종된 곳에서 150m 떨어진 한 빌딩 옥상에서 발견됐다.

15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실종자 박모(20)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쯤 부산진구의 한 빌딩 12층 간이옥상에서 쓰러져 있는 상태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머리를 크게 다친 박씨는 발견 당시 의식은 있지만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박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5시30분쯤 '여동생이 실종됐다'는 박씨 언니(21)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박씨가 실종 당일 술을 마신 식당 주변의 CCTV를 확인하던 중 식당에서 150m 정도 떨어진 한 빌딩 승강기에 박씨가 타는 모습을 확인한 뒤 빌딩을 수색, 12층 간이옥상에 쓰러져 있는 박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박씨가 건물 14층 옥상에서 12층 간이옥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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