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블랑101’은 2015FW 키즈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룩을 추구하는 블랑101은 이번 키즈패딩 화보를 통해 빈티지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패딩점퍼에 라운지웨어, 파자마, 드레싱 가운 등을 매치한 반전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감각적인 레트로 무드를 보여준다. 또한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심플&스타일리시를 강조한 2015FW 키즈패딩의 특징을 잘 나타냈다.

지난 해 첫 선을 보인 블랑101 키즈패딩은 3세부터 8세까지를 메인 타겟으로, 보온성이 탁월한 충전재와 세련된 디테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스포티한 방한점퍼 스타일에서 벗어나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감각 있는 엄마들의 시선을 겨냥했다.

충전재는 프리미엄 화이트덕다운을 사용했으며, 솜털 80% 깃털 20%의 구성으로 가볍고 따뜻해 활동성까지 더했다. 포켓다운 방식을 적용해 털이 빠져 나오거나 숨이 죽는 현상을 방지했으며, 그 외에도 리얼 라쿤 퍼, YKK지퍼 등 부자재 하나도 하이퀄리티를 적용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2015 FW 컬렉션은 남여공용으로 깊이감있는 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다운점퍼롱F(24만8천원)’,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들을 위해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디테일을 살린 ‘다운점퍼F(24만8천원)’, 울 느낌의 원단과 테일러링 자켓 스타일로 멋스럽게 완성한 ‘다운자켓F(18만8천원)’ 3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블랑101 브랜드매니저는 "라운지웨어, 친환경 유아세제 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여왔다고 자부한다. 이번 시즌의 키즈 패딩 컬렉션 또한 늘 새로운 것을 원하는 요즘 엄마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랑101은 신세계백화점 키즈스타일(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디밤비 스토어(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디큐브 백화점, 분당 AK몰, 대백프라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디밤비몰(www.dibambi.com)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블랑10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랑101 브랜드 홈페이지(www.blanc10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블랑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