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내년부터 '넥센' 떼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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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히어로즈' 'J트러스트'

히어로즈가 넥센타이어와의 결별을 사실상 인정했다.

히어로즈는 내년시즌부터 넥센타이어와의 구단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일본계 금융회사인 J트러스트 그룹과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히어로즈는 J트러스트 그룹으로부터 구단 네이밍권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연간 총 100억원 이상을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

J트러스트는 일본계 대부업체로 국내에서는 제2금융인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등의 계열사만 소유하고 있다. 최근 배우 고소영의 모델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히어로즈는 모기업이 아닌 독립적인 야구단 형식으로 운영되며 넥센은 스폰서 사업으로 수익을 내 왔다. 넥센타이어는 2010년 히어로즈 구단을 후원한 이후 5년만에 스폰서 사업을 철수하게 됐다. 

'넥센히어로즈' /사진=히어로즈 구단 홈페이지
'넥센히어로즈' /사진=히어로즈 구단 홈페이지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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