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해군 2명, 인천항 편의점 여직원 강제추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인도 해군 2명, 인천항 편의점 여직원 강제추행
인도 해군 수병 2명이 편의점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인도 해군 수병 A(22)·B(22)씨는 지난 23일 오후 9시55분께 인천항 인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 C(19)양에게 사진을 찍자며 가슴을 만지고 강제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이들이 강제 추행하고 달아나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천항에 정박한 군함으로 귀대하려는 버스를 발견하고 검문검색을 실시, 용의자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우리 해군과 우호친선 교류를 목적으로 인도 해군 장병 300여명과 함께 군함 사히아드리호를 타고 일본에서 이날 낮 12시40분께 인천항에 도착했다.

사히아드리호는 오는 27일 출항해 필리핀 마닐라로 갈 예정이다. 경찰은 일단 수병 2명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신병을 인도 해군에 인계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63하락 20.2123:59 01/22
  • 코스닥 : 979.98하락 1.4223:59 01/22
  • 원달러 : 1103.20상승 523:59 01/22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23:59 01/22
  • 금 : 55.20하락 0.2923:59 01/22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 [머니S포토] 우리동생동물병원 관계자들 만난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
  • [머니S포토] K뉴딜 금융권 간담회 참석한 은행연·손보 회장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