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실버용품 전문 쇼핑몰 ‘실버카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실버용품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실버카페(대표 이대형,www.silvercafe.co.kr)’는 대표적인 실버용품 전문 쇼핑몰로 노인, 환자들이 가정이나 병원(요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기, 생활용품 등을 판매, 대여하고 있다.
국내 최대 실버용품 전문 쇼핑몰 ‘실버카페’

취급하고 있는 상품 수는 1,000가지 이상이고 건강보험공단의 장애인 및 노인들의 지원 사업 등도 병행하며 2002년부터 14년간 운영한 국내 최대의 실버용품 장수 쇼핑몰이다.

이대형 대표는 처음에는 지금의 ‘실버카페’가 아닌 기저귀 전문 쇼핑몰을 오픈하여 유아, 성인용 기저귀를 판매했다.

이 대표는 “2001년 당시 아이의 기저귀를 인터넷으로 주문하려 했으나 쇼핑몰이 활성화되지 않은 시기라 다양한 기저귀 구입이 어려워 직접 쇼핑몰을 시작했다.” 며 “그러다가 성인용 기저귀를 다루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수요가 많은 걸 발견하고 노인, 환자용품 등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지금의 ‘실버카페’를 오픈했다.”고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실버카페’는 기저귀 전문 쇼핑몰 오픈 1년 후인 2002년,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통해 창업해 지금까지 15년의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최근 의료기 대여 아이템을 늘려가며 주 고객층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실버용품 시장이 전무했던 쇼핑몰 창업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대형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생소한 아이템이라 매출이 저조했다. 아이템을 하나씩 추가하고 판매뿐만 아니라 대여상품들을 늘려가는 과정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 며 “잘 알지 못해 구입, 대여하지 못 했던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사용 후 감사하다는 전화나 편지 등을 받으며 힘들었지만 14년이라는 긴 시간을 잘 버텨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버카페’는 고객을 대하는 상담, 배송에 있어 늘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동종업계와는 다르게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외부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을 상대로 CS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내 최대 실버용품 전문 쇼핑몰 ‘실버카페’

또한 배송에 있어서는 상품 특성상 급하게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송 누락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 대표부터 고객의 입장이 되어 노력하고 있다.

바로 앞에 있는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소비자를 대하고 장사의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을 운영 철학으로 삼고 있는 이대형 대표는 “나아가 노인, 환자분들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상품을 한 곳에서 구입,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전국에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국 당일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1.34상승 2.2611:30 04/14
  • 코스닥 : 1014.00상승 3.6311:30 04/14
  • 원달러 : 1119.90하락 611:30 04/14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1:30 04/14
  • 금 : 61.58상승 0.4811:30 04/14
  • [머니S포토] 윤호중·박완주, 더민초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 참석
  • [머니S포토] 주호영 "日 오염수 방출 결정, 주변국 사과·양해 구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
  • [머니S포토] '4월에 때늦은 꽃샘추위'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 [머니S포토] 윤호중·박완주, 더민초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 참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