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경찰서장 폭행… 가열되는 국정화 비밀 TF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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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국정화 비밀 TF'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태스크포스(TF)팀을 두고 야당 국회의원들과 경찰의 대치가 진행 중인 가운데 26일 오후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원 50여명이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간사와 유은혜 의원, 정진후 정의당 의원 등 3명이 경찰과 대치하던 현장에 난입해 기자회견을 자청했고, 국정화를 지지하는 구호를 외치고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김일성 주체사상 가르치는 역사교과서 OUT!'등의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다가 일부 시민들이 "불법 집회를 해산시켜야 한다"고 하자 흥분해 물병을 던지는 등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자신들을 제지하는 경찰을 향해 "경찰들이 제일 나쁘다. 왜 노인네들 허리를 꺾느냐"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어버이연합 회원 1명은 혜화 경찰서장을 폭행, 연행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복도 입고 있지 않아 경찰관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어버이 연합' /사진=뉴스1
'어버이 연합' /사진=뉴스1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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