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터널사고, 차량통행 양방향 완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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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터널사고’

26일 시너를 실은 트럭이 폭발하는 사고로 인해 차량 진입이 통제됐던 경북 구미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7일 새벽 4시부터 상주터널의 창원 방면 하행선 2개 차선의 통행이 완전히 재개됐다.

앞서 26일 낮 12시30분쯤 경북 상주에서 구미로 향하는 상주터널 하행선에서 시너를 실은 트럭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트럭은 28L 시너 360개를 싣고 터널 안 2차로에서 비교적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급제동하며 우측 벽면을 들이 받았고 폭발과 함께 화재를 일으켰다. 인화성 물질이 터널 안에서 폭발하자 불이 나고 짙은 연기가 급속히 번지면서 차량 1대가 전소 됐고 10대의 일부 역시 불길에 그을렸다.

사고 트럭 운전사 A씨와 주변 차량 탑승객 등 20명은 연기를 흡입해 급속히 인근 5개 병원으로 이송됐고 트럭을 뒤따르던 차량 운전사 B씨는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어 함께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가 난 곳은 상주터널 내 약 600m 지점으로 당시 터널 안에서는 차선 도색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터널사고' 26일 낮 12시 30분쯤 경북 구미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시너를 실은 트럭이 폭발했다. 119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뉴스1(독자 제공)
'상주터널사고' 26일 낮 12시 30분쯤 경북 구미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시너를 실은 트럭이 폭발했다. 119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뉴스1(독자 제공)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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