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인포 계좌이동제 서비스… 은행 갈아타면 실질 혜택 올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페이인포 계좌이동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늘(30일)부터 페이인포 계좌이동제로 자동이체를 걸어 놓은 주거래 은행을 쉽게 바꿀 수 있다. 금융결제원이 관리하는 페이인포 사이트에 들어가면 되는데 은행들은 가는 고객은 막고, 오는 고객은 늘리기 위한 경쟁에 들어갔다.

불편한 자동이체 계좌 변경은 주거래 은행을 바꾸기 어려 이유였지만 30일부터는 여러 개의 자동이체 계좌 변경도 인터넷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오늘 아침 9시부터 열리는 페이인포 사이트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본인 계좌에 걸려 있는 자동이체 내역이 한꺼번에 나온. 계좌 변경 신청을 하고 새 계좌번호를 입력만 하면 5일 안에 자동이체 계좌 변경이 끝난다.

주거래은행을 바꾸기 쉬워지면서 은행들은 수수료 면제나 대출금리 인하 등을 약속하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한 시중은행의 최모 계장은 "고객을 잃을 수도 있고 얻을 수도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장기 고객을 붙잡을 수 있는 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좌이동제는 우선 통신, 보험, 카드 업종의 자동이체부터 적용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공과금이나 기부금 등 모든 자동이체로 확대된다.

한 시중은행 지점 상담 창구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임한별 기자
한 시중은행 지점 상담 창구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임한별 기자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5.80상승 7.1812:44 04/19
  • 코스닥 : 1030.02상승 8.412:44 04/19
  • 원달러 : 1118.20상승 1.912:44 04/19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2:44 04/19
  • 금 : 65.12상승 0.9512:44 04/19
  • [머니S포토] 박병석 의장 예방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 [머니S포토] 4.19 민주묘지 찾은 시민들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민에게 도움 주는 정책 새로운 입장 밝힐것"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박병석 의장 예방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