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9] '그날'이 두려운 여학생 컨디션 관리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수험생들은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긴장을 풀고 시험 당일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다.

갑작스럽게 수면 시간을 줄이거나 영양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평소 생활을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번 수능을 치르는 30만 7400여 명의 여학생들은 한 가지 더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생리기간이 시험 날짜와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로 컨디션이 불안정한 경우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리가 갑자기 시작될 수 있으므로 평소 실력 발휘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는 피임약을 복용해 생리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하지만 매스꺼움이나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이전에 피임약을 복용해 본 적 없다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와 관련해 하우동천은 생리를 피할 수 없다면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전했다.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는 생리혈로 인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가려움증을 줄여줘 수능 당일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마지막으로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학생이라면 진통제를 미리 챙겨두자. 진통제는 효과가 빠른 약보다는 평소 복용했던 것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생리통에 좋은 가벼운 요가 자세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 또한 통증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1.16상승 36.6414:51 05/18
  • 코스닥 : 969.06상승 6.5614:51 05/18
  • 원달러 : 1130.90하락 3.914:51 05/18
  • 두바이유 : 69.46상승 0.7514:51 05/18
  • 금 : 67.17상승 1.9114:51 05/18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 [머니S포토] 與 김병욱 "블록체인·가상자산 거래, 막을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
  • [머니S포토]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가격은 3669만~4357만 원
  • [머니S포토] 與 원내대책회의 입장하는 '윤호중'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