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중국 관광객 전남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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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가 중국 고품격 여행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와 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공동으로 지난달 3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 상하이에서 관광설명회 등을 펼쳐 크루즈와 전세기 유치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베이징에서 수도항공, 마이투어여행사와 2016년 무안국제공항으로 전세기 100회, 1만5000명을 송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달 여수항에 처음 취항한 중화태산호의 보하이크루즈 선사와도 최소 3회 이상 전남 크루즈 기항을 협의했다.

또한 중국청년여행사(CYTS)를 비롯해 베이징 지역 크루즈 전문여행사들과 함께 2016년 고품격 기항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상하이에서는 중국여행사총사(CTS)와 중국 기업체 귀빈(VIP)을 대상으로 하는 고품격 남도여행 2박 상품을 개발해 연간 8000명 이상을 송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Ctrip)과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10개의 남도여행상품을 온라인 판매하고, 1만명을 송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상하이 춘추항공사와 정기노선 개설, 항공기 정박, 관광객 송출 등 무안공항 기지화 전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현지 업계에선 중국 내 광주·전남의 낮은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활동을 지속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중국 내 영향력이 큰 4대 지역민방, 인터넷TV 및 중국청년여행사, 중국여행사총사와 공동으로 종합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남도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사후면세점에 중국의 대표적 신용카드인 은련카드 단말기 설치, 중국어 안내서비스 등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중국기업 귀빈 고객 및 동호회 등을 위한 맞춤형 여행상품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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