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 5년의 오랜 기다림…힘들었던 만큼 꽃이 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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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

가수 주(JOO)가 5년 만에 '울고 분다'로 컴백해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주의 '울고 분다'는 2일 자정 공개되면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주의 신곡 '울고 분다'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절절하고 가슴 시린 마음을 대변했다.

특히 "꽃잎이 시든다"라는 곡의 첫 소절과 "운다 운다" 후렴 전 나지막하게 읊조리는 주의 감수성 짙은 보컬이 돋보인다. 5년간의 길 고긴 공백기 동안 한층 더 성숙해진 그녀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된 것.

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고 분다 너무 좋죠? 이렇게나 많이 좋아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가을의 막바지와 곧 다가올 여름은 울고 분다 들으시면서 저와 함께 해요"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며 '남자 때문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주는 이후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악플에 시달렸으며 무대 공포증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한 주는 지난 1월 JYP와 계약이 종료돼 울림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겼다.

주는 4일 공개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JYP는 내게 고향 같은 느낌"이라며 "그 곳에서의 7년은 나름 고군분투한 시간이었다.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뜻대로 안 됐고 때론 외로웠다. 하지만 내가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 곳이니 감사함이 더 크다"고 전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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