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률 1위' 간암 예방하는 천연 항암 푸드 고르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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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 1위' 간암 예방하는 천연 항암 푸드 고르는 TIP
흔히 말하는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시는 회식문화 탓에 한국의 간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4명으로 OECD 가입 국가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위인 일본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간암이 위협적인 이유는 간의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환자가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간암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체중감소, 식욕부진, 황달 등이 나타나는데, 심하면 배에서 딱딱하게 만져지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간암은 진행속도가 다른 병에 비해 매우 빨라 생존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간암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간암 예방을 위해선 정기적인 검진과 금주, 백신 접종(B형 간염, C형 간염), 그리고 간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학계에서는 각종 임상시험과 연구논문들을 통해 ‘홍삼’이 간 건강 악화의 주원인인 간염, 간 경화, 간암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항암 효과까지 있는 천연 항암제임을 입증했다.

이집트 국립연구소 모사드 박사는 만성 C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해 간 경화를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홍삼을 투입하고 그 경과를 지켜봤다.

연구 결과 홍삼을 투입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수가 여성은 42%, 남성은 무려 92%나 줄었다. 뿐만 아니라 간암 증상이 심할수록 수치가 높아지는 AFP(alpha fetoprotein) 효소가 여성은 71%, 남성은 47%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윤택구 전 원자력병원장 역시 실험용 쥐를 이용해 홍삼이 폐암과 간암에 좋은 음식임을 입증했다. 실험은 500마리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발암물질만 투여하고, 다른 그룹에는 발암물질과 홍삼 추출물을 함께 투여한 후 9주 동안 지켜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홍삼 성분이 함께 투여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폐암 전 단계인 폐선종 발생률이 25%나 낮았으며, 간암 발생률은 무려 75%나 낮아지는 놀라운 결과를 도출해냈다.

이처럼 홍삼의 항암 효과가 알려지면서 홍삼정, 홍삼진액, 홍삼분말, 홍삼엑기스, 홍삼액, 홍삼농축액 등 홍삼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제조 방식에 따라 홍삼의 효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알려져 홍삼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홍삼 액기스는 보통 홍삼을 물에 달여 내는 물 추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 방식은 홍삼의 전체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 47.8%만을 섭취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물에 녹지 않는 나머지 불용성 성분 52.2%는 달여 낸 홍삼 찌꺼기와 함께 버려지는 것이다.

㈜참다한 홍삼은 이러한 물 추출 방식에서 발전해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제조방식은 홍삼의 불용성 성분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어 사포닌, 비사포닌 성분은 물론 항산화 요소를 비롯한 각종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제조방식에 대해 김재춘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교수는 “물에 우려내는 방식으로 제작된 기존 홍삼제품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며 “때문에 홍삼을 잘게 갈아넣을 경우, 영양분 추출률이 95% 이상에 달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택준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역시 “면역력을 올려주는 다당체까지 흡수하기 위해선 (홍삼을) 통째로 갈아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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