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국가비상사태 선포, 미국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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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국가비상사태 선포'

미국이 4일(현지시간) 몰디브에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존 커비 미 국무부 대변인은 "몰디브 정부가 비상사태를 종식해 시민들의 헌법적 자유를 즉각적으로 복원할 것을 미국은 촉구한다"고 말했다.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이어 "나시드처럼 정치적으로 기소되고 구금되는 일이 중단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나시드는 몰디브 제1야당인 몰디비안민주당(MDP)의 대표이자 전 대통령으로 올 초 반테러법 위반혐의로 13년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앞서 압둘라 야민 몰디브 대통령은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이틀 앞둔 4일 국가 비상사태를 앞으로 30일 동안 유지한다고 밝혔다. 야민 대통령은 "모든 시민들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말했다.

몰디브의 수도 말레섬 전경. /자료사진=뉴스1(AFP 제공)
몰디브의 수도 말레섬 전경. /자료사진=뉴스1(AF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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