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부터 비 그쳐, 영동은 내일까지… 올 누적강수량 평년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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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날씨' '누적 강수량'

오늘(9일)은 새벽 내 내리던 비가 차츰 그쳐 낮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오늘까지 이어지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영동은 내일(10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늘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20~60㎜, 중부지방, 경상남북도, 울릉도.독도, 서해5도, 북한 등은 5~20㎜, 제주도, 전라남북도는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대전 12도, 청주 12도, 대구 12도, 광주 13도, 전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이다.

한편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사흘 간 전국에는 30∼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가뭄이 극심한 충남지역은 오전 10시 30분 기준 홍성 69.5㎜, 태안 63.5㎜, 서산 62.4㎜, 보령 45.2㎜, 세종 37.5㎜, 대전 30.4㎜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서울 36㎜, 인천 38.2㎜, 수원 31.8㎜, 의정부 41.5㎜, 포천 49.5㎜ 등 수도권에도 30㎜가 넘는 비가 내렸다.

미시령 227㎜, 설악동 217.5㎜, 향로봉 127㎜, 진부령 122㎜, 태백 61.8㎜, 대관령 55.5㎜ 등 강원 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렸다.

지리산 피아골 93.5㎜, 부산 87.5㎜, 울산 44.3㎜, 순천 43.5㎜, 여수 36.7㎜ 등 남해안에도 사흘째 비교적 많은 비가 이어졌다.

충북 일부 지역에는 가을비로는 이례적으로 시간당 5∼10㎜의 호우성 비가 내리기도 했다.

11월의 평년(30년 평균치) 강수량이 46.7㎜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많은 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월 평년 강수량에 비춰볼 때 한 달 동안 내릴 비가 이번 사흘 간 내린 셈"이라고 말했다.

올해 1월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의 누적 강수량(780.4㎜)은 평년(1242.9㎜) 대비 62% 수준이다. 부족한 강수량이 462.5㎜에 이른다.

6일부터 내린 비의 양은 대부분 지역에서 부족 강수량의 10% 수준을 채우는 데 그쳤다.


'오늘 날씨' /자료=기상청
'오늘 날씨' /자료=기상청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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