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10개월 만에 300호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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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10개월 만에 300호점 달성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초·중등 대상 자기주도 영어 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10개월 만에 300호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잉글리시아이는 비상교육이 ‘살아있는 진짜 영어’를 표방하며 3년여에 걸쳐 개발한 메타인지(Meta-cognition) 자기주도 영어 학습 시스템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학습자가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학습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아는지 정확히 아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12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고 한 달 만에 50호, 3개월 만에 100호, 7개월 만에 200호점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0월 말 300번 째 가맹학원 문을 열었다.

성장세가 둔화된 프랜차이즈 학원업계에서 이처럼 꾸준히 성장해온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입문 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본사와 지사에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기, 비정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것이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난 8월 학습자의 연령과 인지 수준을 고려하여 재정비된 3가지 종류의 '파닉스(phonics) 프로그램'과 초기 학원 운영 및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구축한 '해피콜 서비스'도 브랜드와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했다.

잉글리시아이의 가장 큰 특징은 현지에서 공부하기 어려운 국내 학습자들이 최대한 모국어 습득 방식과 유사하게 배울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이다.

미국, 하와이,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보고·듣고·말하고·쓰는 학습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학습 과정은 알파벳부터 여러 상황과 주제에 맞는 표현이 가능한 고급 회화까지 단계별로 4개의 프로그램과 총 6년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김영신 비상교육 영어사업본부장은 “가맹 학원을 확대하는 것 못지않게 기존 사업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코치와 학습자가 모두 만족하는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듣고 불편사항은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리시아이는 가맹을 희망하는 학원을 대상으로 가맹비, 간판비, 수업용 태블릿PC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올해 말까지 500호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미지제공=잉글리시아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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