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도 사전 예약 가능했으면"…중소형 숙박업소 만족도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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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숙박업소 이용 시 이용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예약·결제 방식은 전화 예약이나 현장 결제가 아닌,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결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놀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형 숙박업소 이용 행태 및 편의성 만족도’ 설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오픈서베이가 함께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야놀자 좋은숙박 캠페인을 위한 인식조사로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중소형 숙박업소 이용 경험자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들 중 약 70퍼센트가 중소형 숙박업소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 ‘사전 예약, 결제 시스템의 문제’로 꼽았다. 그 주된 요인으로는 현장에서 현금결제를 요구하거나, 취소 환불이 어려운 것(50.7%, 중복 응답 가능)이 가장 컸으며, 빈 방 확인의 어려움(37.7%, 중복 응답 가능), 사전 예약이 가능한 업소 자체가 부족한 점(33.7%, 중복 응답 가능) 순으로 드러났다.

특히 예약, 결제에서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중소형 숙박업소는 모텔(31.7%)이 1위로 나타났으며, 이유는 사전 예약이 불가능해 직접 찾아 다니며 빈 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으로 꼽혔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예약, 결제 방식은 ‘전화 예약 후 계좌이체(41%)’인 가장 고전적인 방식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 및 결제(33%)’, ‘별도의 예약 없이 숙박업소 방문 후 카드결제(16%)’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응답자 절반 이상이 ‘온라인 사전 예약 및 결제 방식(50.7%)’을 선택해 중소형 숙박업소의 사전 예약, 결제 시스템 마련이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중소형 숙박업소 선택 시 주로 참고하는 채널은 ‘숙박 전용 앱’(31.7%), ‘블로그 및 커뮤니티 내 정보’(29%), ‘개별 홈페이지(19.3%), ‘지인 추천’(14.3%) 순으로 선호했으며, 그 중 ‘숙박 전용 앱’에 대한 만족도가 29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나 숙박 전용 앱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모텔도 사전 예약 가능했으면"…중소형 숙박업소 만족도 설문조사

야놀자의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중소형 숙박업소들의 경우 현재 온라인, 모바일을 통한 위치 검색과 정보 공유 단계까지는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그러나 실질적인 이용객 편의 증대와 중소형 숙박업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예약과 결제 시스템의 고도화까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야놀자>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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