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유승민 부친 빈소서 한선교와 '2004년' 떠올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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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유승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유승민 의원의 부친 유수호(84) 전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을 9일 찾았다.

김 대표는 이날 조문을 마치고 유 의원, 한선교 의원과 마주하고 "요래(이렇게), 요래(이렇게),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참 열심히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들 세 사람은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이던 2004년 주요 당직을 맡아 원조 '친박'으로 통했지만 지난 6월 국회법 파동 이후 비박계로 분류됐다.

빈소에 1시간30분간 머물렀던 김 대표는 빈소를 떠나면서 "유 의원은 새누리당의 아주 중요한 자산이다. 유 의원이 어려운 일이 전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의 빈소는 여야 전·현직을 막론한 정치인의 조문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와대의 비서관급 이상 인물은 조문을 하지 않고 있다.

'김무성 유승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운데)가 9일 오후 대구시 중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수호 전 국회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상주인 유승민 전 원내대표(오른쪽)와 한선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종현 기자
'김무성 유승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운데)가 9일 오후 대구시 중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수호 전 국회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상주인 유승민 전 원내대표(오른쪽)와 한선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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