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올해 나온 햅쌀로 공공비축미 8000여 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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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올해 말까지 관내 정부양곡창고에서 2015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매입품종은 새누리와 일미벼로 매입물량은 포대벼 18만4496포, 산물벼 1만7715포 등 총 20만2211포로 지난해보다 2.7%가 늘어난 8088톤 가량이다.

수매대금은 우선지급금과 최종정산금으로 나눠 지급하게 된다. 포대벼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특등 5만3710원, 1등품 5만2000원, 2등품 4만9690원, 3등품 4만4230원이다.

또 산물벼는 특등 5만2861원, 1등품 5만1151원, 2등품 4만8841원, 3등품 4만3381원이다.

우선지급금은 매입 시 지급하고 정부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중 최종적으로 매입가격이 결정되면 최종정산금을 지급한다.

함평군 정찬득 친환경농산과장은 “배정량을 전량 수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일정에 맞춰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함평=홍기철
함평=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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