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크레인 사고, ‘550톤’ 붕괴에 1명 사망·2명 중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인천공항 크레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쓰려지 작업자가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0시1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550톤 이동식 크레인이 100미터 아래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철골 작업을 하고 있던 A(46)씨가 크레인에 깔려 숨지고 작업 인부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인천공항 사고는 서쪽 지붕 조립 작업을 위해 자재를 옮기던 중 크레인이 뒤틀려 부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2여객터미널은 오는 2017년 9월 1단계 완공 목표로 공사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45%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공항 크레인' 10일 오전 10시1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청사 신축 공사 현장에서 100m 높이의 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인천공항 크레인' 10일 오전 10시1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청사 신축 공사 현장에서 100m 높이의 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5.52하락 4.2718:03 05/20
  • 금 : 1841.20상승 25.318:03 05/20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여가위, 의사봉 두드리는 '권인숙'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