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공항 '신산리' 낙점… 제주 항공수요 2020년 3210만명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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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공항'

제주의 두 번째 공항인 제주 신공항이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에 들어선다.

10일 오전 국토교통부는 제주도 서귀포 성산읍 신산리 지역에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제2제주공항' 건설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 신공항의 활주로 1개의 제2 공항을 만들 경우 공사비가 4조1000억원 정도라 상대적으로 적게 들고 환경 훼손도 크지 않다고 전했다.

국토연구원은 제주신공항 입지로 선정된 성산읍 신산리가 기존 제주공항과 공역이 중첩되지 않아 비행 절차 수립에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상 조건이 좋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환경훼손 우려나 소음 지역 거주민 수가 적은 것으로 평가했다. 선산읍 신사리는 제주신공항에 들어갈 사업비에서도 타 지역보다 적게 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공항은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저비용항공사(LCC) 취항이 늘면서 항공 수요가 지난해 2320만명에서 2020년에는 3210만명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3년 뒤인 2018년엔 지금의 제주공항이 완전히 포화할 것으로 예측해 신공항을 추진해 왔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전경. /사진=뉴스1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전경. /사진=뉴스1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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