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내년부터 의약품 유통경로 추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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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 생산·수입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난 10일 투명한 의약품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약사와 의약품 도매상의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방법을 정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제약사와 도매상은 내년 1월부터 의약품 공급내역을 제품 출하할 때 일련번호 정보 등이 포함된 새로운 서식으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약사에서 생산·수입된 의약품이 도매상을 거쳐 요양기관으로 유통되는 전체 경로를 의약품 최소유통단위로 추적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의약품의 이력관리 체계가 구축되면 위조·불량 등 문제의약품의 즉각적 회수가 가능해진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와 정보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제약사와 의약품 도매상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 환경을 전반적으로 투명하게 바꾸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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